세상을 살다 보면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자연은 평소에는 평온한 듯 보여도 예상치 못한 변동을 일으키며, 가뭄이나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가 일어난다. 사회도 마찬가지다. 사회 또한 대부분은 규칙에 따라 질서 있게 운영되지만, 간혹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과 사고가 발생한다.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침몰 사건 등이 떠오른다. 이렇듯 자연과 사회에서는 불규칙함과 우연, 우발성이 수시로 툭툭 튀어나온다. 자연과 사회에 두루 포함되는 존재인 사람도 마찬가지다. 세상에는 아주 다양한 사람이 있고 사람마다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다. 그리고 내가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은 어디에나 꼭 있다. 내가 아예 모르던 새로운 사람도 있고, 내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행동을 하는 사람도 있다. 이렇듯 끊..